안녕하세요, 부산을 좋아해서 부산에서 평생 여행 중인 파도소리입니다. 5/18 업뎃입니다. 유머러스함이 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. 현대인을 풍자했어요. 어젯밤 날씨가 좋아서 저녁을 먹고 밤마실을 가는길에 동백섬 앞 더베이101 조명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. 여름이 되면 지인들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가서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는 저의핫플입니다. 2층에 굿즈를 파는 예쁜 매장도 있고, [대도식당]이라고 맛있는 소고기를 파는 식당도 있습니다. 가 보신 분들이 모두 맛도 좋고 뷰도 좋다고 합니다.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해운대 바닷가를 갔더니 드.디.어. 모래축제 준비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. 우선 해운대구청으로 들어가 봅니다. https://www.haeundae.go.kr/tour/index.do?m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