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를 만나기위해 아침부터 차를 타고 나섰는데 오전 9시부터 외부온도 34.5도였다. 밖에 서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녹아내릴것같은 날씨. 이 여름이 일년 365일동안이 아닌것에 감사하며 시원하게 쉴수있는 곳을 찾았다. 번잡스러운 도시의 소음은 싫지만, 그렇다고 너무 외곽으로 나가는 것도 싫었고, 우선 주차가 잘 되는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찾은 카페.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근처 ❤️ 선유도원 (금정구 선동 314-1번지) 재미나게 QR로 카페 둘러보기도 할수있다. http://xn--hq1b96w3medj.com/pages/space.php?step=3 TAKE A WALK SEONYUDOWONxn--hq1b96w3medj.com음료를 주문하고 이 문으로 들어왔다. 너무 더워서 정신없이 들어온후 출..